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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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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르그랑 클락콘4 리모컨 전등 스위치 (자기직전 리모컨으로 불끄자/동생한테 안시켜도 됨) 안녕하세요. 오늘은 르그랑 클락콘4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내돈 내산 후기입니다! 본문의 사진을 누르면 쿠팡파트너스로 이동되며, 구매링크로 이동되고 제가 판매 수익을 나눠받을수 있습니다! 이것은 리모컨으로 방 내부의 전등을 켜고 끄는, 스위치를 업그레이드 한 것 입니다. 직접 가서 스위치를 조종해야했던 것을 이제는 멀리서 리모컨으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주문하여 배송하였습니다. 배송을 받으면 아래와 같이 리모컨과 본체가 나옵니다. 왼쪽이 리모컨이고 오른쪽이 본체입니다. 본체박스를 열면 스위치 모듈이 들어있습니다. 디자인이 깔끔합니다. 본체 밑에는 이렇게 콘덴서도 들어있습니다. 콘덴서는 사용할 수도 있고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형광등의 경우는 사용하지 않는 것 같고, LED등인경우..
다이소 LED방향제 린넨향 안녕하세요. 오늘은
[리뷰][문구] 가스파르 리사 리사 무드등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스파르와 리사 무드등을 선물받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가스파르와 리사는 귀여운 포유류같이 생겼지만 정체는 알 수 없습니다. 토끼인지 강아지인지 곰인지 알 수 없습니다. 실제로도 정해진것은 없다고 합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받은 것인데, 아래와 같이 포장되어 옵니다. 송장은 뗀 모습입니다. 가스파르와 리사가 상자 여러면에 그려져 있습니다. 모글리 패밀리라는 곳에서 진행하는가 봅니다. 역시 겉 박스는 포장재고 안에 실제 포장이 들어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아래처럼 생겼습니다. 가스파르와 리사가 무도회장에 가서 무드등일까요? 뒤에 리사 무드등이라서 리사의 모양이 그려져 있습니다. 너무 귀엽습니다. 뒷면도 찍어보았습니다. 혹시나 궁금해하실까봐 구성품이 아래처럼 그려져 있습니다. 불이 들어오..
[리뷰] 번개표 형광등 36W 2개입 세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이소에서 번개표 형광등을 구매해보았습니다. 형광등은 일반적으로 36W와 55W짜리를 많이 사용합니다. 다이소에서 2개에 3천원 하는 번개표 형광등 세트가 있어서 정보를 적어보았습니다.
[리뷰] 백합 캔들 오션캔들 다이소 향초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이소에서 구매한 향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백합캔들과 오션캔들입니다. 가격은 각각 3천원입니다. 향초를 이용해서 집에 향기를 내 보려고 구매해 보았습니다. 향초를 사용하는 방법을 모르지만 일단 구매는 하였습니다. 백합향은 바닐라 향보다는 약간 더 꽃향기가 납니다. 1차적으로 향초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한번 불만 켜고 금방 끄는것인줄 알아서 10분정도 후에 껐습니다. 그랬더니 생각보다 향초의 느낌이 잘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을 좀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향초는 초로 녹여서 액체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안그러면 심지만 타들어가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런걸 전혀 몰랐던 저는 조금씩 타는게 이득인줄 알고 불이 작게 하였는데, 사실 불이 크게 피워지면서 초..
[리뷰] 고리형 점화 라이터 다이소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이소에서 라이터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일회용 라이터가 아닌 충전 가능한 다회용 라이터입니다. 담배를 피우지 않지만 구매한 이유는 바로 향초 때문입니다. 향초 관련 글은 아래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라이터의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격은 2천원입니다. 초록색 몸체에 손잡이 부분을 검은색 고무로 처리하였습니다. 사용시 미끄러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아래 사진은 뒷면입니다. 라이터 관련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사용방법이 적혀있는데, 부탄가스를 이용해 충전이 가능한 것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불을 켜본 모습입니다. 확실히 일회용이나 휴대용 라이터가 아니다 보니 화력이 강해서 마음에 듭니다. 불이 시원하게 나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이터 사..
[리뷰] LED 라이트 3개 및 리모컨 세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생활에 소소한 편리함을 주는 아이템을 하나 사용해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심쿵할인이라는 앱을 통해 구매하게 되었는데, 무선LED 및 터치제어 가능한 라이트입니다.
[리뷰] 다이소 초강력 접착제 플라스틱 붙이기(오공 순간접착제)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이소에서 구매한 순간접착제를 이용하여 플라스틱을 붙여보았습니다. 다이소에서는 다양한 것들을 파는데, 역시 강력접착제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이소는 참 신기한 게 대량 생산주문을 통해서 제품을 납품받아 그런지 가격이 저렴한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파는 접착제는 아래처럼, 뚜껑을 완전히 닫으면 그때 홈이 생겨서 그때부터 접착제가 나올 수있는 형태입니다. 이름이 유명한 오공본드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okong/오공이라는 글씨가 보입니다. 처음 포장에서 꺼나면 이런식으로 막혀있습니다. 하지만 흰 노즐 부분을 본드 본체 앞부분을 돌려 끼우면 자연스럽게 막힌 부분이 뚫리게 됩니다. 이런 막힌 뚜껑은 마데카솔이나 치약같은데에 많이 있던 방식인것 같습니다. 포장시 저렇게 완전히 막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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