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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프랜차이즈

[먹는것] 봉골레 크림 빠네 파스타 홈스토랑 애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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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밀키트로 집에서 크림빠네 파스타를 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혼자 먹기에 푸짐한 양입니다.(2인분이기 때문)

아래는 전체 패키지입니다.

모든 재료가 다 들어있어서 다른재료를 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다른 재료를 넣으면 아마 간을 다시 해야할 것입니다.

이 사진을 누르면 구매링크로 연결되며, 판매수익 일부가 제게 옵니다.

안에 뭐가 들었나 보니 아래와 같습니다.

엄청큰 빠네용 빵, 파스타면, 하얀봉투는 크림소스입니다.

양파, 파등이 같이 있고 마늘 따로, 페퍼론치노 있습니다.

올리브유와 소금이 담겨진 봉투 따로, 자숙 바지락도 따로 이런식으로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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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가 전체 모습입니다.

처음에 뭐가 뭔지 몰라서 설명서에 있는것을 좀 여러번 읽었습니다.

재료가 다 있는것은 좋기는한데, 아무래도 재료에 이름만이라도 써놓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특히 소스가 처음이라 헷갈렸습니다.

물론 요리잘하시는 분들께선 바지락 육수가 뭐고 올리브유가 뭐고 크림소스가 뭔지 바로 아셨겠지만요~

저는 살짝 해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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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대로 하자면, 기름에 마늘볶다가 야채넣고 바지락 넣고, 건고추넣고 면넣고 볶는것입니다.

문제는 면을 미리 삶아두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면을 미리 삶아두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건 파스터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면 끓이려는 동안 마늘과 양파가 다 타버립니다.

무조건 면 삶아두시고 그 후에 야채 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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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론치노는 다 넣고 요리한다음 먹기 직전에 뺐습니다.

매운맛이 날랑 말랑 한정도로 났고, 없었으면 느끼했을 것 같습니다.

무난하게 잘 만들 수 있는 어렵지 않은 요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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