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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버거킹의 2020년 봄 신메뉴 킹치킨버거를 먹어보았습니다.
늦은 밤에 마감 직전에 주문을 하였더니 새로 만드느라고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대신 방금 만들어서 맛있었겠지요!
가격은 2900원입니다.
편의점 햄버거들도 대부분 2~3천원 가까이 하는것을 고려하면 가격이 나쁜편은 아닙니다.
아래는 포장 사진입니다.
납작하지 않고 위아래로 통통한 느낌이 좋습니다.
안에는 치킨패티가 들어있는데, 아래와 같이 버거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실제로 먹어보니 패티가 좀 살짝 많이 튀겨져서 바삭한 느낌을 살짝 넘어 딱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조금 덜 튀겼더라면 패티가 참 좋았을것 같습니다.
혹은 원래 겉이 딱딱하게 개발된 것일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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