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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한국(서울)

[한국][서울] 일품각 양꼬치 중국요리 꿔바로우 온면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남역에서 식사를 한 이야기를 정리해 보려고합니다.
강남역에는 사실 음식점은 정말 많은데 갈만한 곳은 막상 찾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다가 헤메이다가 찾아 들어간 곳이 이곳입니다.
반지하 이긴 하지만 강남대로 대비 조금 지대가 높은 곳이긴 하지만 사실은 높은 곳이긴 합니다.
들어가면 전체가 오픈된 형식이고 칸을 나누어 두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운 좋게 저희가 갔을 때 비밀스러운 내부 방이 있었습니다.
살짝 안쪽이었는데 자리도 깔끔하고 외부의 시끄러운 소리도 잘 차단되는 좋은 4인석이었습니다.
원래는 6인정도도 수용할 수 있을 것 같은 공간입니다.

그렇게 주문하게 되었는데 음식도 강남 물가를 생각하면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양꼬치는 일반 양꼬치와 마라양꼬치, 양갈비등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자동으로 구워주어 편리합니다.

옥수수온면은 콩나물이 들어가서 다른곳처럼 느끼한게 아니고 매우 개운한 느낌이 듭니다.

꿔바로우는 신맛이 강하지 않고 한국식 탕수육과 비슷한 양념인데 케찹맛이 좀 나는 것 같습니다.
튀김의 상태나 바삭바삭함은 좋았습니다.
소스가 조금 다를 뿐입니다.

공보가주를 한잔 같이 마셨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양이 500ml 대 입니다.
파인애플 향같은 과일향이 나는데 맛있었습니다.

양꼬치 사진 보니 다시 먹고싶습니다.

지삼선도 주문하였는데, 맛있었습니다.
간장양념을 기본으로 한것 같은데 맛이 좋아서 많이 먹었습니다.
간장치킨양념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자리를 좋은곳에 받아서 더 맛있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
2인이 가면 그렇게 먹긴 어려울 것 같고 어느정도 (4~6인)정도 되면 한번 물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