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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에 발간된 자기개발서를 읽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책 이름은 『럭키드로우』입니다.
lucky d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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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Noun
lucky draw (plural lucky draws)
- A game in which prizes are covered up and mixed together in a container, so that contestants can dip their hand into the container and randomly draw out a prize.
럭키드로우란 위에서 볼 수 있듯이 보상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상태로 추첨을 하여 상품을 얻는 것을 말합니다.
제목인 럭키드로우가 이 책에서 어떤 의미인지 책을 읽고나서 알게 됩니다.
저자 드로우앤드류는 유튜버로써, 미국에서 디자이너 일을 하다가 한국으로 귀국한 크리에이터 겸 디자이너입니다.
미국에서 많은 고생을 하였고, 배신과 힘든 나날들을 경험하기도 하였습니다.
본인의 사업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한국으로 다시 귀국하게 됩니다.
결국 타인이 아닌 본인을 위한 브랜딩을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으며 이야기가 마무리 됩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간단히 3가지 주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 기회를 만나면 도전하라
2. 타인이 아닌 본인이 행복한 일을 하라
3. 확실치 않은 미래에 너무 행복한 현재를 낭비하지 마라
이중 가장 중요한 이야기는 (아무래도 제목과 맞닿는 주제이기도 한) <1번, 기회를 만나면 도전하라>라고 생각합니다.
미래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그 도전은 어떤 결과를 가지고 올지 모르니 일단 시도해 보라는 이야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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