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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한국(서울)

[한국][서울] 맛대로파닭 배달주문 (후라이드/간장)

안녕하세요.

오늘은 출출하여 야식을 주문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늘만 출출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매일 야식을 시키고싶습니다.

그런 결과로 언제나 예산은 모자르게 됩니다.

우울한 생각이 들면 역시 치킨을 시켜야 합니다.

파닭이 간만에 먹고싶었는데, 요기요에서 스마일페이를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요기요에서 주문하였습니다.

그런데 배달의 민족보다는 요기요가 확실히 제휴한 가게가 적습니다.

아무래도 1위 브랜드는 아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주문한곳은 <맛대로 파닭>이고 19000원짜리 후라이드와 간장 순살파닭을 주문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곳은 파가 너무 무서울정도로 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파가 너무 많은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치킨부분이 아예 덮혀서 전혀 안보이는 것 느껴지시나요?

완전히 닭이 가득 차 있을줄 알았는데 파가 한가득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치킨이 적지는 않았습니다.

순살이라 정확하게 한마리가 어느정도 조각이다 말하기는 어렵지만, 2만원을 주고 시킨 치킨 양으로는 많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말 파가 엄청납니다 ㅋㅋㅋㅋㅋ

파닭이라고 확실히 어필 한 느낌입니다.

파가 넘쳐 흐릅니다.

옆에서 찍었으면 더 높게 보였을 것 같습니다.

살짝 옆으로 간장파닭이 아래, 순살파닭이 위쪽에 보입니다.

왼쪽 아래에는 파닭 소스가 있는데, 후라이드 파닭쪽에 뿌려먹으면 되는것 같습니다.

아래는 서비스로 온 해시브라운입니다.

치킨을 먹다보니 오히려 이 해시브라운 3조각이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원래 이런 감자튀김류를 절대 먹으면 안되는 것을 알지만 순식간에 먹어버렸습니다.

파닭 사이에 숨어있는 치킨을 찾아라

파닭의 파에 숨이 죽어서 치킨이 눅눅하게 보이지만, 사실은 소스와 함께 먹으면 파닭의 맛 그대로입니다.

간장 파닭의 경우도 파를 적당히 집어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순살파닭은 약간 겨자소스같은 느낌이고 간장파닭은 간장입니다.

파가 너무 많아서 확실히 눅눅해지긴 했는데, 그렇게 먹는것이 파닭의 참맛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찍먹의 바삭함과 부먹의 눅눅함이 있다면, 후라이드치킨은 찍먹이고 파닭은 부먹에 비유할 수 있겠습니다.

치킨의 질은, 고기가 매우 부드럽고 적당히 간이 배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배달료 2천원이 더해져서 21000원이고 총 2마리 주문하였습니다.

맛있게 먹었고, 왠지 파는 다른데 덜어서 요리에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재주문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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